종합악기브랜드 HDC영창(대표 김홍진)이 ‘2021 십일절 페스티벌’ 11번가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중이다.

11월 1일부터 시작해 11일간 진행중인 이번 사전 예약 이벤트는 2022년형으로 새롭게 출시된 중고급형 디지털피아노 M7로 시작한다. 

신제품 커즈와일 디지털피아노 M7 모델은 사전 예약 구매자들에게 특별히 최대 45% 할인과 함께 푸짐한 사은품을 증정하는 혜택을 만나볼 수 있다.

커즈와일 디지털피아노 M7은 더 섬세하고 깊어진 타건감과 커즈와일의 독보적 기술력을 통하여 고품질 사운드를 내장하였으며, 

256 동시 발음으로 끊김 없이 풍성한 울림의 연주가 가능하며, 바흐, 모짜르트, 슈베르트 등의 명곡 50곡이 시범 연주로 탑재되어 있어 

자녀들의 전문 교육용에 적합한 모델이라고 제조사는 밝혔다.

이 밖에도 자동 전원 차단 기능이 있어 전력 낭비를 줄일 수 있으며, 

MP3 Aux in 단자를 통하여 스마트폰을 연결하면 별도의 오디오나 앰프 없이도 사운드 시스템을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진 모델이다.


HDC영창 관계자는 “11번가 최대의 축제 기간을 맞이해 큰 사랑을 보내주신 11번가 고객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다시 없을 큰 혜택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구매 고객 전원에게 피아노용 매트, 헤드폰, 건반 덮개까지 사은품을 지급하며, 

구매 후 포토 상품평과 영상 리뷰 작성 시 상품권과 ‘스타벅스 달콤한 디저트 세트’ 또한 증정한다.

출처 : 문화뉴스(http://www.mhn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