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무렵 문득 피아노를 배우고싶어서 1년간 열심히 배우다가 성인이되고 자연스럽게 손에서 멀어져서 치는 법을 잊고 살아오던중 피아노를 치는 사람들을 보며 나도 예전엔 열심히 배우면서 피아노를 쳤던 기억에 아쉬움으 많이 남았었습니다 그러다 코로나로 집에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다시 한번 피아노를 배우고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여러 제품들을 찾아보던중 너무 좋은 가격과 품질의 피아노를 발견하였고 고민하지 않고 주문했습니다. 주문한지 단 2일만에 제 품에 피아노가 도착하였고 기대하는 마음으로 피아노를 설치하고 건반을 눌러보면서 예전 처음 피아노를 배우며 쳤던 그 때 기억에 너무나도 가슴이 설레고 떨렸습니다. 앞으로 이 좋은 피아노와함께 좋은 추억 열심히 쌓아가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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